SH해양수산개발, 中 3대社 해삼 종묘 관련 MOU체결

산업 / 이준혁 / 2012-01-26 10:01:46
국내 종묘 생산 발전 견인과 수출 확대 기대

[토요경제 = 이준혁 기자] SH해양수산개발(총괄이사 이서해)은 지난 18일 중국 펑라이시에서 홍성육묘장(대표 육륙)과 안원수산유한공사(대표 추안혁)·연태해익묘업유한공사(대표 조강)와 해삼 종묘 양식 기술 교류 및 염장 건해삼 유통 판매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SH해양수산개발은 이번에 중국 메이저급 3대 해삼 종묘 및 가공회사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국내 종묘 생산의 발전을 견인하는 동시에 수출량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SH해양수산개발 이서해(왼쪽 세번째) 총괄이사가 지난 18일 중국 펑라이시의 한 호텔에서 중국 해삼 종묘 양식업체 홍성육묘장(대표 육륙)과 염장 건해삼 유통 판매 업체 안원수산유한공사(대표 추안혁)·연태해익묘업유한공사(대표 조강)와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H해양수산개발 제공)
한편 SH해양수산개발은 2008년 해삼 종묘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중국과의 지속적인 종묘 생산 기술 교류를 통해 2010년부터 해삼 종묘 대량 생산과 염장 건해삼 제품을 시장에 내놓았다.


현재 강릉원주대 해양바이오신소재클러스터사업단과 염장 건해삼 제품 개발 중이며 강릉과학산업진흥원과는 해삼 가공 부산물을 이용한 천연 항진균 기능성 미용제품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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