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임직원이 육묘된 모판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CJ프레시웨이]](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514/p179589029531936_359.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쌀소비 감소로 고충을 겪는 농가를 위해 우리쌀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나섰다.
14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계약재배를 시작한지 4년 만에 면적은 약 23배, 참여농가는 약 9배가 늘었다. 지역도 전남 익산, 충남 아산 등 기존 5곳에서 전북 고창, 충남 홍성, 공주 등 15곳으로 확대했다.
CJ프레시웨이가 올해 계약재배 농가에서 수매하게 될 물량은 약 4만 5천여톤이다. 이는 지난해 연간 쌀 소비량(61kg)을 기준으로 제주도민이 1년 넘게 소비할 수 있는 양이다.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기대할 수 있고, 기업은 양질의 원물을 확보함으로써 상품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CJ프레시웨이측의 설명이다.
특히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업계 최초로 ‘초과이익공유제’를 실시했다.
초과이익공유제는 계약재배하기로 한 농지에서 쌀 수확량이, 기준보다 생산량이 증대된 만큼 CJ프레시웨이가 추가 수매를 통해 농가에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매년 일반농가에 비해 계약재배 농가에 돌아가는 소득이 높다.
CJ프레시웨이는 계약재배 농가의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험재배를 통해 확보한 최적의 재배농법을 표준화해 계약재배 농가에 농업기술교육을 전이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16일 전남 장성을 시작으로 홍성, 부여 등 모두 10개 지역에서 교육을 완료했다.
CJ프레시웨이 농산팀 관계자는 “계약재배를 통해 농민들이 판로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 설 것"이라며 "단순한 수매에 그치지 않고 계약재배 농가에 실질적 소득증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표준화된 재배농법 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생산량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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