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2·마곡·신내3지구 등 국민임대주택 2571채 공급

산업 / 김세헌 / 2013-09-17 19:30:48
▲ 중랑구 신내3지구 조감도.

[토요경제=김세헌기자] 세곡2, 마곡, 신내3지구에 국민임대주택이 공급된다.


16일 SH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총 2571세대로 강남구 세곡2지구에서는 3·4단지 49㎡(이하 전용면적) 287세대, 59㎡ 312세대, 중랑구 신내3지구 1단지에서 39㎡ 210세대, 49㎡ 209세대, 59㎡ 1세대, 강서구 마곡지구에서는 1~7,14,15단지에서 49㎡ 823세대, 59㎡ 726세대, 84㎡ 3세대다.


총 2571세대 중 1531세대는 노부모부양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중소기업근로자, 3자녀이상가구와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 공급된다.


또한 세곡2지구 4단지 49㎡ 3세대, 59㎡ 2세대, 신내3지구 1단지 59㎡ 1세대, 마곡지구 6단지 49㎡ 77세대, 59㎡ 24세대, 7단지 84㎡ 3세대는 해당지구 철거세입자용으로 일반인은 신청할 수 없다. 나머지 551세대는 일반공급된다.


유형별 청약자격으로는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세대주로서 전용 39㎡ 및 전용 49㎡의 경우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이하인 세대에게 먼저 공급하고, 남은 주택이 있는 경우 월평균 소득50%초과 70%이하인 세대에게 공급한다.


해당 소득범위 내에서 경쟁이 있을 경우 1순위는 공급주택 해당 구 거주자이며 2순위는 공급주택 연접한 구 거주자, 3순위는 1·2순위에 해당하지 않는 자가 된다.


전용 59㎡는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70% 이하인 세대에게 공급하며 경쟁이 있을 경우 1순위는 청약저축 가입 2년이 지난 자로서 청약저축 납입횟수가 24회 이상인자, 2순위는 청약저축 가입 6개월이 지난 자로서 청약저축 납입횟수가 6회 이상인자, 3순위는 1·2순위에 해당되지 않는 자다.


국민임대의 일반공급 고령자대상은 1순위는 만 65세 이상이며 2순위는 만65세 미만 만 60세 이상인 자로서 국민임대주택 입주자격을 충족하는 자이며 우선공급 대상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중 자격 상실자, 비닐간이 공작물 거주자, 3자녀이상가구, 신혼부부 등이다.


특별공급 대상은 해당지구 철거세입자로서 일반인은 신청할 수 없다.


세곡2지구3·4단지, 신내3지구 1단지, 마곡지구1~7, 14, 15단지는 신규 공급단지이며,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이 혼합 배치된 단지다.


지구별 주변 여건으로는 세곡2지구는 지구 가까이에 동남권유통단지, 문정도시개발구역, 강남보금자리주택 등이 함께 개발되고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경부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용인~서울 고속화도로 등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각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지하철 3호선 수서역과 8호선 장지역, 분당선 복정역을 차로 이용할 수 있다.


신내3지구는 남서측으로 약 1km거리에 서울 의료원과 북서쪽으로 인접하여 중랑경찰서 등이 위치하고 있어 공공기관,편의시설의 접근성이 높은 편이다.


마곡지구는 한강변에 위치하여 주변녹지공간과 어우러진 생태환경이 우수하며 지하철 5, 9호선, 인천국제공항철도 등의 철도망이 관통하고 김포공항과 인접하여 광역 교통여건이 매우 양호한 편이다.


오는 24일부터 26일(방문접수의 경우 25~26일)까지 전용39㎡ 및 49㎡는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 전용 59㎡는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 70%이하인 자 중 1순위자, 우선공급대상자, 고령자 1순위를 접수한다.


27일은 전용39㎡ 및 49㎡는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 50%초과 70%이하인 자, 전용59㎡는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 70%이하인 자 중 2순위자, 고령자 2순위를 접수하며 신청자수가 공급세대의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자는 신청을 받지 않는다.


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인터넷청약(방문인터넷 가능)으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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