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M,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롯데 몬스터VR' 10일 오픈

산업 / 정동진 / 2018-08-03 11:20:07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VR 테마파크 운영 기업 GPM(대표 박성준)이 롯데백화점(대표 강희태)과 손잡고 새로운 복합 놀이 문화 공간인 '롯데 몬스터VR'의 본격적인 오픈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에 위치한 롯데 몬스터VR은 국내 백화점 최초의 VR 테마파크로 오는 10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또 몬스터VR 송도와 코엑스를 통해 쌓은 GPM의 VR 테마파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VR 콘텐츠만의 차별화된 즐거움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롯데 몬스터VR에서만 즐길 수 있는 판타지트리 VR, 이스케이프(E.S.C) 등 차별화된 신규 VR 어트랙션을 선보이고, VR 전용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몬스터 시네마를 통해 VR 콘텐츠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롤러코스터, 레이싱, 래프팅, 열기구 등 다양한 VR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VR 콘텐츠를 직접 선택해 플레이하는 룸 스케일 방식의 몬스터큐브도 만날 수 있다.


GPM 박성준 대표는 "오는 10일 정식 오픈까지 재미와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비할 것이다"라며 "온 가족이 쉽고 편하게 도심 속에서 야외 테마파크 이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롯데 몬스터VR을 만들어 갈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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