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방문객 늘어나

문화·라이프 / 최정우 / 2019-08-26 10:31:19
쾌적하고 안전한 청소년 수련시설로 호평
△ 사진은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전경.
△ 사진은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전경. (사진 제공=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개원 2주년을 맞아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017년 7월 오픈한 이후 지역 청소년뿐만 아니라 국내외 청소년 등 약 4만여 명이 방문, 제주지역 대표 시설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게 수련원측의 설명이다.


특히, 제주도를 방문하는 수학여행단의 안전 환경을 사전 점검하는 안심수학여행 서비스 대상 시설로 시설물의 안전, 안전규정 등을 준수하고 있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안전성 뿐 만 아니라 수련원을 이용한 청소년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이용과 관련해 다방면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4월과 5월 초등학교와 중학교 인성수련회를 각각 진행했던 박형숙(신창초중학교) 교장은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과 천혜의 자연경관만으로도 학생들의 마음을 편안하고 여유롭게 해 줄 수 있었다”며 “수련원 관계자 분들의 친절한 안내와 세심한 배려, 꼼꼼한 안전체크 등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 위한 노력으로 의미 있는 인성수련 활동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련원을 방문하고 이용하는 분들이 안전하게 지내며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 관광단지 내 위치해 있으며, 대지 면적 1만9천956㎡, 연면적 9,천71㎡,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총 670명의 인원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다. 수련원 내에는 2인실, 8인실 형태의 객실 86실을 비롯해 △강당 △강의실 △식당 △휴게실 △샤워장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 및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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