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맞벌이가정위한 ‘행복꿈터’ 개소

산업1 / 김소희 / 2019-05-03 09:56:06
임대아파트 內 가용공간활용
▲LH는 2일 대구시 남구 대명9동에 위치한 ‘LH 행복꿈터 에덴지역아동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LH 행복꿈터 에덴지역아동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뒷줄 왼쪽 7번째), 배경택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장(뒷줄 왼쪽 6번째), 김영욱 LH 총무고객처장(뒷줄 왼쪽 10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H)
▲LH는 2일 대구시 남구 대명9동에 위치한 ‘LH 행복꿈터 에덴지역아동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LH 행복꿈터 에덴지역아동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뒷줄 왼쪽 7번째), 배경택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장(뒷줄 왼쪽 6번째), 김영욱 LH 총무고객처장(뒷줄 왼쪽 10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H)

[토요경제=김소희 기자]한국주택토지공사(LH)는 2일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9동에서 ‘LH 행복꿈터 에덴지역아동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LH 행복꿈터 지역아동센터 설립 지원 사업은 지난 2013년 LH와 보건복지부 위탁기관인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의 협약 체결을 통해 시작되었다.


공공임대주택(임대아파트) 내 가용공간을 활용해 맞벌이가정 아동의 방과 후 돌봄 시설 수요 충족을 위해 추진 중인 LH의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에 개소한 에덴지역아동센터는 LH의 37번째 행복꿈터로 대구시 남구의 한 노후지역 아동센터를 리모델링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재구 대구광역시 남구청장을 비롯 보건복지부,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 및 사회복지법인 우봉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욱 LH 총무고객처장은 “리모델링을 통해 새 단장한 지역아동센터가 지역 내 어린이들에 대한 복지서비스 제공 차원을 넘어 지역주민들이 화합하고 이웃 간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LH 관계자는 “올해 수도권지역 2개소를 포함해 총 4개소의 행복꿈터를 추가로 설립할 예정”라며 “(지역 선정은 임대아파트로부터) 접수를 받은 후 공간이 확보되어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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