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Family 하나카드로 통신비 월 3만 원 아끼세요

산업1 / 정동진 / 2018-08-01 10:29:40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 직장인 A 씨는 휴대폰 할부금과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월 9만 원 정도의 통신비를 지출한다. 최근 A씨는 번호이동을 하며 새롭게 출시한 카드제휴 할인을 받기로 했다. 요금제와 기기 할부금은 전과 비슷했지만, 추가 제휴 할인을 통해 월 7만원대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U+ Family 하나카드'와 제휴를 통해 업계 최대 월 3만 원 통신비 할인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U+ Family 하나카드를 발급받아 통신비를 자동이체 하면 매월 최대 25%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U+ Family 하나카드 제휴 서비스는 공시지원금, 선택약정할인과 관계없이 적용된다. 25% 제휴할인은 본인·가족의 통신요금뿐만 아니라 소액결제 및 단말기 비용, IPTV와 인터넷 요금에도 적용할 수 있다. 휴대폰을 장기할부 구매하는 고객들은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대 할인 한도는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다르다. 통신비를 제외한 사용 실적이 30만 원 이상일 때는 1만7000원, 70만 원 이상이면 2만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오는 10월 말까지는 프로모션을 통해 월 할인 한도가 각각 2만 원, 3만 원으로 적용된다.


LG유플러스 김새라 마케팅그룹장은 "이번에 선보인 하나카드 단독 제휴·출시로 업계 최대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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