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ELS(주가연계증권) 총 6종을 약 850억원 규모로 판매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ELS는 연 4.6%에서 연 7.1%까지 다양한 구조의 지수형 ELS 5종과 글로벌 ELS 1종이 포함됐다.
'제26039회 아마존-알리바바 손실제한 조기상환형 글로벌 ELS(중위험)’는 만기 1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2% 이상이면 연 10.6%의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만기 평가일(12개월)에 기초자산 가격이 모두 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 상승률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 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내려가면 하락률이 큰 종목의 하락률만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단, 원금손실은 최대 10%으로 제한된다.
이번 상품은 8월 3일까지 판매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2018년 상반기 글로벌 ELS 1천억 발행을 기념해 골드바와 상품권을 제공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미래에셋대우가 발행하는 글로벌 ELS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누적 청약 금액 기준으로 골드바와 상품권을 제공한다.
고객 사은 이벤트와 상품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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