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삼송자이더빌리지' 견본주택 3일간 3만여 명 몰려...인기 비결은?

산업1 / 최정우 / 2019-07-01 09:58:26
GS건설이 공급하는 삼송 첫 번째 자이(Xi) 브랜드 블록형 단독주택
전용면적 약 2배 규모의 서비스면적 제공...대형쇼핑몰, 교육시설 인접
7월 1일 청약 신청, 2일 당첨자 발표, 3일~4일 계약
[사진제공=GS건설]
[사진제공=GS건설]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GS건설은 지난 달 28일 문을 연 '삼송자이더빌리지' 견본주택에 사흘간 약 3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전용 84㎡A2 타입의 경우 발코니면적 약 46㎡, 세대정원면적 약 19㎡, 테라스면적 약 49㎡, 다락면적 약 23㎡ 등 서비스면적만 약 137㎡가 제공되며 GS건설과 자이S&D가 공동 개발한 신개념 공기정화시스템인 시스클라인 2개 소를 무료로 제공한다.


단독주택임에도 불구하고 아파트에 도입되는 보안, 첨단 시스템이 적용되는 점도 관심을 끌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고양시에서 방문한 박모씨(33)는 "일반 단독주택을 지으면 시스템은 개개인이 직접 설치해야 하는데 삼송자이더빌리지는 GS건설에서 알아서 다 해주니 참 편리한 것 같다"고 했다.


특히 자녀를 키우는 젊은 세대들은 삼송자이더빌리지에 층간소음이 없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분양관계자는 "상담객 중 상당수가 실수요자들이었는데, 전 층이 하나의 세대로 구성돼 있어 층간 소음 문제도 해소되고, 현관문 앞에 바로 내 차량을 주차할 수 있어 반응이 좋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GS건설 정석윤 분양소장은 "삼송자이더빌리지는 다락방과 테라스, 정원 등이 세대마다 제공해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에게 딱 맞는 집이 될 것"이라며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상품이기 때문에 젊은 세대들도 청약 당첨 확률이 높고, 이미 청약에 당첨된 수요자들도 재당첨의 기회가 있어 수요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송자이더빌리지'는 지상 최고 3층, 전용면적 84㎡, 432가구로 구성된다. 총 10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1일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개 군까지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2일이며, 3일부터 4일까지 이틀 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송자이더빌리지는 청약 신청 시 청약 통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때문에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또 5년 이내 청약 당첨 사실이 있어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청약에 당첨돼도 서울 및 기타지역 아파트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1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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