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관리지역 39곳으로 축소…전북 완주 제외

산업1 / 최정우 / 2019-06-28 17:00:27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미분양관리지역에 39곳이 지정됐다. 이는 전월 대비 1곳이 감소한 수치다.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이하 HUG)는 제34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6개 및 지방 33개, 총 39개 지역을 선정해 28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제34차는 지난 달(40개) 대비 전북 완주군 1곳이 제외됨에 따라 39개 지역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지난 달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4만 5510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6만 2741호의 약 73%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기준은 미분양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등이다.


만약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고자 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특히 토지를 이미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의 경우 사전심사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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