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따옴, 새로운 냉장주스 강자로 부상

산업 / 조은지 / 2016-06-29 09:57:48
▲ <사진=빙그레>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빙그레가 프리미엄 냉장주스 ‘따옴’의 매출이 전년대비 25% 신장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빙그레 따옴은 출시 3년만인 지난 해 연 매출 200 억원을 돌파하면서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시장조사업체 닐슨 코리아 조사결과 2013년 7000억원 규모였던 주스시장이 지난해 6200억원 규모로 10% 이상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도 따옴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이례적인 성장세다.
빙그레는 따옴의 이미지와 부합하는 신선하고 건강한 이미지의 배우 공승연과 한채아를 모델로 발탁해 TV, 온라인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영상광고를 시행하고 있다.
따옴의 이미지와 부합하는 두 모델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빙그레는 건강지향의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기존 오렌지, 자몽, 사과, 포도의 과일 4종으로 판매하던 것에서 과채주스 레드믹스와 옐로우믹스 2종을 추가 출시했다.
빙그레관계자는 “빙그레는 냉장주스시장의 후발주자로 뛰어들었지만 경쟁력있는 냉장유통망으로 인해 빠르게 안착할 수 있었다”며 “지금 실시하고 있는 따옴 관련 마케팅과 신제품 출시가 매출 성장세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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