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 천연효모 ‘로만밀 통밀식빵’ 100만개 돌파

산업 / 조은지 / 2016-06-24 09:48:05
▲ <사진=삽립식품>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삼립식품의 ‘천연효모 로만밀 통밀식빵’이 출시 한달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삼립식품의 식빵 제품 역사상 큰 히트 제품은 월 70만 개 이상 판매되고 있는 ‘숙 식빵’이후 처음이다.
‘천연효모 로만밀 통밀식빵’은 세계적인 통곡물 브랜드인 ‘로만밀(Roman Meal)’의 통밀과 호두, 해바라기씨, 아마씨 등 슈퍼푸드가 함유된 건강빵 카테고리 제품이다.
지난달 기존 제품에 SPC그룹이 서울대와의 공동 연구로 성공한 토종 천연효모(SPC-SNU 70-1)를 적용해 새롭게 출시한 이후 매출이 10배 이상 오르며 삼립식품 식빵류 중 매출 1위로 올라섰다.
삼립식품 ‘천연효모 로만밀 통밀식빵’은 토종 천연효모를 적용하면서 기존 곡물빵의 거친 식감이 아닌 향과 풍미가 뛰어나며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해 곡물빵에 대한 고정관념을 깼다.
삼립식품은 향후 천연효모 적용제품을 다른 식빵 제품 이외에도 전 품목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천연효모 로만밀 통밀식빵의 성공은 일반 유통채널에서도 프리미엄 곡물빵 제품이 통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향후 천연효모 로만밀을 활용한 샌드위치, 햄버거 등 건강 콘셉트 제품을 추가 출시해 프리미엄 제품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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