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사선 기자]금융위원회 최종구 위원장은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금융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이에 따른 인사를 단행했다.
금융위는 금융회사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금융소비자 보호·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서민금융정책관을 금융소비자국으로 개편하고, 최준우 중소서민금융정책관을 금융소비자국장으로 보임했다.
최준우 초대 금융소비자국장은 행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 금융구조개선 과장, 공정시장 과장, 기획재정담당관 등 핵심보직을 두루 거쳤다.
금융서비국은 금융산업국으로, 자본시장국은 자본시장정책관으로 개편해 최훈 금융서비스국장을 금융산업국장으로, 現 박정훈 자본시장국장을 자본시장정책관으로 보임했다.
또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금융분야 혁신을 선도하고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금융혁신기획단을 신설, 조속한 시일내에 금융혁신기획단장과 관련한 후속인사도 마무리하여 업무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지원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핵심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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