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지역아동센터 미니도서관 후원

산업 / 김형규 / 2014-07-06 21:14:23
희망나무캠페인 통해 책장, 도서 등 물품지원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지난 4일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지역아동센터에 미니도서관 만들기 사업을 지원했다.


하이트진로는 성남, 신대방, 사당 등 세 곳의 지역아동센터에 미니도서관 만들기 사업을 후원했다. 이 날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은 센터를 방문해 도서관에 필요한 책상, 책장, 도서를 배치하고 도배작업을 하는 등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하이트진로는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희망나무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후원금을 모금해왔다. 후원금은 임직원들간 서로를 격려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모은 수량에 회사가 매칭하는 방식으로 모금됐다.

한 달간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이 보내온 메시지는 총 1,400여 개,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도서는 1,064권에 달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모금된 후원금은 총 1,400만원이다.


이밖에 지방의 각 지점 및 공장에서 모인 후원금은 해당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올해로 두 번째 맞는 희망나무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보다 많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매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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