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美 뉴저지에 2개점 동시 오픈

산업 / 김형규 / 2014-07-04 13:19:09
미 전역 브랜드 홍보 본격화...7월 현재 90개 매장 오픈 준비 중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카페베네는 미국 뉴저지 내 호보큰점과 뉴브런즈익점 2개 매장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약 1400스퀘어피트(약 40평) 규모인 카페베네 미국 호보큰점은 인근엔 호보큰 기차역이 있어 맨하탄으로 출퇴근하는 뉴요커들이 들러 간단한 아침메뉴를 구매하기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은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붐비는 지역으로 주변에는 클럽과 펍이 즐비해 있고, 복층 매장으로 2층에서는 맨하탄 야경을 볼 수 있어 저녁 매출도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카페베네 호보큰점
뉴저지 주립대학과 뉴브런즈윅 기차역 등이 있어 교통의 요충지에 자리 잡은 뉴저지 뉴브런즈윅점은 약 2800스퀘어피트(약 80평) 규모의 대형 복층 매장이다.
뉴브런즈윅점은 오픈과 동시에 10달러 이상 구모 고객에 한해 소진 시까지 머그컵을 증정하는 프로모션과 무료 시음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미국 현지에서도 유력 매체 광고와 함께 미국 전역을 커버할 수 있는 방송 등에 카페베네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노력을 진행 중이다. FOX TV에서는 미국 현지 브랜드와 비교하여 메뉴와 분위기 등에서 경쟁할 만한 브랜드로 소개되기도 했다. 카페베네는 현재 미국 내 16개 매장 운영과 약 90개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뉴저지의 주요 상권인 호보큰역과 뉴브런즈윅역 인근에 위치한 매장 오픈으로 미국 내 카페베네 브랜드의 인지도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주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현지화된 메뉴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커피 문화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전역에 카페베네 커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현지 소비자들이 카페베네 매장을 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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