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홍콩행, 슬라이드 도어 이상으로 50분 이륙 지연

산업1 / 정동진 / 2018-07-26 15:19:00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홍콩으로 향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이륙 전 슬라이드 도어에 이상이 발견돼 출발이 50분가량 지연됐다.


26일 아시아나항공과 인천국제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인천공항을 떠날 예정이었던 OZ721편 여객기가 출발 전 점검 과정에서 슬라이드 도어가 잘못 장착된 것이 확인됐다. 슬라이드는 비상사태 시 승객 탈출을 위한 미끄럼대를 뜻한다.


이에 여객기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출발이 50분가량 지연되며 승객 244명이 불편을 겪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