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기간트 쇼크, 25일 일본 전격 출시

산업1 / 정동진 / 2018-07-25 17:22:41
기간트 쇼크 대표 이미지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넥슨의 모바일 RPG 기간트 쇼크가 25일 일본 양대 오픈 마켓에 출시됐다.


기간트 쇼크(현지 서비스 이름, ギガントショック)는 카본아이드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게임이다. 기간트라는 거대한 괴물과 싸우는 모바일 거대 보스 RPG를 표방, 스마트폰 화면을 꽉 채우는 적과 대치했을 때의 긴장감과 스킬이 다른 캐릭터를 조합하여 싸우는 전략성을 앞세웠다.


지난 5월 31일부터 진행한 사전 등록은 15만 명을 돌파했으며,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한 테스트에서 96%가 공식 출시 후 게임 플레이를 희망한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현지 게임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이로써 넥슨은 3월 '넥슨 모바일 미디어 데이'에서 공개된 일본 라인업 중 야생의 땅 듀랑고를 제외한 드래곤 기사단, 오버히트, 기간트 쇼크까지 일본 출시를 완료했다.


넥슨 관계자는 "아직 국내 서비스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현재 일본 서비스에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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