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우씨, 다른 노총각 연예인 분들도 제발 장가 좀 갔음 좋겠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일본의 여가수 타니 루미코(28)와 결혼식을 올린 가수 김정민(37)이 노총각 연예인 동료들에게 농담을 건넸다.
김정민은 "요즘 너도나도 결혼하는데 제발 장가를 가라. 너무 늦지 않았냐"며 "장가를 가게 된다면 물심양면으로 도움 드리겠다"면서 웃었다.
지난 6월 차태현 결혼식에서 타니를 만났다는 김정민은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결혼에 대한 생각이 희미해져 갈 무렵 옆에 있는 신부를 만나게 됐다"며 "그녀가 결혼식장에 시장 봉투를 들고 나타났을 때 슬로비디오로 보이는 듯한 느낌이었다. 양파, 당근 냄새를 풍기면서 음식점으로 들어온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져 한눈에 반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지금 너무나 행복해서 말을 할 수가 없다.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음 하는 바람이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가족계획도 공개했다.
김정민은 "(아내가 말하길) 아들 딸 구별 없이 3명 이상이어야 한대요"라면서 "예비신부의 압력이 벌써 들어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루미코가 '간밧데 구다사이'(힘내세요)라고 하던대요"라고 폭로,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신혼여행지 선정에 관해서는 "루미코가 돌하르방과 흙모래가 펼쳐져 있는 바다에 가고 싶다고 해서 제주도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예비신부 타니 루미코는 "탤런트 유민이 돌하르방 코를 잡으면 아들을 낳는다고 말했다"며 "제주도에 가면 꼭 해볼 생각"이라고 웃음 지었다. 두 사람은 제주도와 부산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김정민의 본가인 서울 성산동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한다.
(뉴시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