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디에이치 아너힐즈' 내달 분양

산업 / 여용준 / 2016-06-21 12:31:16
▲ 디에이치 아너힐즈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현대건설이 다음달 8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3단지 재건축 아파트인 ‘디에이치(THE H) 아너힐즈’를 공급한다.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지하 3층~지상 33층, 23개동 규모로 총 1320세대(전용 49~T148㎡) 가운데 단 70세대(전용 76~131㎡)만을 일반 분양한다.


일반 분양은 ▲76㎡ 1세대 ▲84㎡ 4세대 ▲94㎡ 1세대 ▲106㎡ 48세대 ▲131㎡ 8세대 ▲T89㎡ 2세대 ▲T91㎡ 1세대 ▲T99㎡ 1세대 ▲T105㎡ 1세대 ▲T109㎡ 1세대 ▲T124㎡ 1세대 ▲T130㎡ 1세대로 ‘T’는 테라스 세대이다.


디에이치는 강남 도심에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처음으로 단독형 테라스하우스도 선보인다. 테라스하우스는 접지층 및 복층형으로 조성된다. 총 14세대로 일반분양은 8세대다.


모든 세대(1320세대) 내부에는 층간 소음 최소화를 위해 강남 최초로 슬라브 두께를 240mm로 적용했다.


커뮤니티 규모는 6594㎡(2000평)로 세대 당 면적으로 계산하면 약 6.6㎡(2평, 주민소통공간 폴리 포함)로 일반 아파트 약 1.9㎡(0.6평)의 3배 이상이다.


실내골프연습장, 실내수영장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입주고객의 편의를 위해 모두 한 곳에 배치시켰다.


또 복층의 실내골프연습장은 물론 체육관,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아트룸, 카페테리아,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농구나 배구, 배드민턴을 할 수 있는 실내체육관과 약 8m 높이의 클라이밍 시설(실내암벽등반)이 들어간다. 클라이밍 시설의 경우 강남 일대 아파트 최초로 선보인다.


세대 내부에는 음식물 쓰레기 자동 이송설비를 설치했다. 이 장치를 이용하게 되면 음식물쓰레기를 별도로 모아 청소를 할 필요가 없다.


디에이치 아너힐즈가 입지할 개포지구는 SRT수서역이 올 11월 개통 예정이다.


또 삼성로 일대는 국제교류복합지구로 다양한 개발이 진행된다. 먼저 현대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2021년 완공 예정이다.


이곳에는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를 비롯해 위례~신사선, 삼성역을 출발해 킨텍스까지 가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등이 신설되면 6개 철도 노선의 이용이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디에이치 아너힐즈 설명회를 개최한다.


모델하우스는 양재역 힐스테이트 갤러리(서울시 강남구 도곡1동 914-1) ‘3층 THE H Gallery(갤러리)’에서 다음달 8일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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