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개최

산업1 / 김경종 / 2018-09-17 14:20:04
체험・토론・투자 설명회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아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인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World Smart City Week : WSCW 2018)’를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스마트시티, 내 삶이 변화하는 행복한 도시’를 주제로 스마트도시 관련 국내외 도시 전문가‧유관기업‧정부‧국제기구와 더불어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국제행사로는 글로벌 조인트 프로그램, 스마트시티 서밋 아시아 2018(Smart City Summit Asia 2018),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및 해외진출 관련 세미나, 학회 컨퍼런스 등이 개최된다.


특히 글로벌 조인트 프로그램은 3일 간 국가·국제기구, 도시·연구기관, 민간을 주제로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국내외 다양한 주체가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기업과 지방자치단체를 위한 행사도 열린다.


국토부는 스마트시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스마트시티 우수기업 비즈니스 페어’를 통해 우수기업 시상, 우수기업 테마관 전시, 스타트업-투자자 간 1:1상담을 위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제1회 행사에서 발족한 ‘지자체협의회’의 정례회의도 개최해 스마트시티 주요 정책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시티 구현방안 대국민 토론회와 스마트시티 특화단지 아이디어·솔루션 공모, 스마트시티 해커톤 등 5개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이밖에 전시관 운영, 토크콘서트,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는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정책을 보기 위해 세계의 다양한 국가가 주목하는 국제 행사”며 “이번 행사가 국민 삶의 질을 제고하고 더 나아가 우리 경제를 위한 혁신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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