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 프로스트 앤 설리반 성장 최고 리더십 수상

산업 / 여용준 / 2017-04-04 16:00:35
말레이시아 정수기 시장 성공적 안착 영향
▲ <사진=쿠쿠전자>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쿠쿠전자가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 말레이시아가 선정한 ‘2017 프로스트 앤 설리번 말레이시아 엑설런스 어워드’ 정수기 부문에서 ‘성장 최고 리더십 어워드’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쿠쿠전자에 따르면 2005년에 시작해 올해 13회째 맞는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엑설런스 어워드는 세계 시장에서 활동하는 기업의 리더십, 기술 혁신, 고객 서비스, 전략적 제품 등의 성과와 업적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 기업 선정을 위해 시장 전반에 대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심층 인터뷰와 분석과 광범위한 2차 조사를 실시한다. 시상 분야는 가정용 정수기를 비롯해 헬스케어, 식음료, 건축 및 환경, 물류 등이다.


쿠쿠전자는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2015년 6월 대비 올해 초 매출은 15배 수직 상승 했다. 렌탈 계정은 1년 만에 2만5000개 달성에 이어 작년 8월에는 4만개를 돌파를 이뤄냈으며 올해는 20만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판매 인력과 서비스 인력의 분리 운영은 현지 업계 내 쿠쿠가 유일하고 이러한 시스템이 렌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쿠쿠 브랜드 전체에 대한 신뢰와 충성도가 높아지는 시너지 효과가 일어났다고 본다”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