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중남미 보건의료 관계자에게 생산설비 소개

산업 / 이명진 / 2017-04-04 09:42:13

▲ 칠레 보건조달청 청장, 아르헨티나 보건부 차관보 등 중남미 6개 국가 보건의료 관계자 10명이 지난 29일 대웅제약 오송공장에 방문해 최첨단 생산설비를 견학했다. <사진=대웅제약>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달 29일 칠레 보건조달청장, 아르헨티나 보건부 차관보를 비롯 브라질 페루 코스타리카 멕시코 등 6개국 보건의료 관계자 10명이 대웅제약 오송공장을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cGMP(미국 FDA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 수준의 오송공장 견학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 신뢰·인지도를 향상시켜 제약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은 오송공장 소개를 시작으로 의약품 생산현장, 자동화 물류창고 등 cGMP 수준의 최첨단 시설을 직접 탐방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중남미 보건의료 관계자들은 국가별 의약품 등록 전략 및 오송공장 의약품 생산능력을 묻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대웅제약 의약품의 우수성·선진 생산기지를 홍보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발판으로 멕시코 포함 중남미 7개국에 진출한 나보타에 이어 더 많은 의약품이 중남미 시장에 진출해 환자들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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