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여름 해변 이동점포 ‘뱅버드’ 운영

산업1 / 김자혜 / 2018-07-25 11:44:25
이달 26일부터 8월6일까지 동해안 망상 해수욕장서 오픈
<사진=신한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해변을 찾은 고객들의 금융편의 제공을 위해 이동점포인 뱅버드를 운영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동점포 서비스는 휴가철 성수기인 이달 26일부터 8월 6일까지 동해안 망상해수욕장에서 3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운영된다.


운영기간 중 피서지를 찾은 고객들에게 현금지급기(ATM)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변상가 대상 잔돈교환 서비스 업무도 수행한다. 이외에 간편금융 업무처리 및 고객 사은행사도 실시한다.


영업시간 전후에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 및 해수욕장 정화 봉사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뱅버드를 이용해 산업단지, 군부대 등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의 금융업무를 지원하고 있다"며 "지방에 소재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직접 학교를 찾아가 금융교육을 진행하는 등 뱅버드를 활용해 다양한 금융지원활동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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