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웨스턴 유니온과 업무 협약 체결

산업1 / 김자혜 / 2018-07-25 11:44:48
웨스턴유니온55만개 가맹점과 즉시송금 모바일 서비스 출시 예정
윤호영(Daniel)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이사(왼쪽)와 오딜롱 알메이다(Odilon Almeida) Global Money Transfer 총괄사장(오른쪽)이 25일 경기도 판교 카카오뱅크 본사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카카오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한국카카오은행(대표 이용우·윤호영, 이하 카카오뱅크)은 25일 세계 최대의 송금 결제 네트워크 기업인 웨스턴 유니온(Western Union)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모든 과정이 모바일로 처리 가능한 해외 특급 송금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25일 오전 웨스턴 유니온 오딜롱 알메이다(Odilon Almeida) Global Money Transfer(국제 계좌 이체) 총괄사장은 경기도 판교 카카오뱅크 본사를 방문했다. 이날 알메이다 사장은 윤호영(Daniel)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를 만나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 대표이사는 “기존 카카오뱅크 해외 송금 서비스에 더해, 카카오뱅크 고객들께 보다 다양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웨스턴 유니온과 협력하기로 했다" 고 말했다.


웨스턴 유니온의 알메이다 사장은 “한국의 1위 모바일 뱅크인 카카오뱅크와의 업무 협업을 통해 웨스턴 유니온 모바일 해외 송금 서비스를 한국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웨스턴유니온(The Western Union Company)은 금융, 통신회사로 전세계 200여개국에서 개인송금, 기업 지출과 무역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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