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사내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통합…'채널H' 오픈

산업 / 여용준 / 2016-06-20 15:27:29
▲ 20일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사옥 로비에서 열린 ‘그룹사보 45년사 기획전’에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역대 사보 표지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한화그룹>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한화그룹은 다음 달부터 기존 사내보와 사내방송을 한데 묶은 사내커뮤니케이션 공감 미디어 ‘채널H’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한화그룹 임직원들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통로가 될 ‘채널H’는 디지털, 모바일을 통한 임직원간의 자유로운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인터넷과 모바일 플랫폼에 기반한 ‘채널H’는 24시간 실시간으로 한화그룹 소속임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채널로 자리잡고 회사소식뿐만 아니라 임직원들간의 대표적인 소통창구 역할도 함께 담당한다.


‘채널H’의 주요 콘텐츠는 ‘H뉴스, H스페셜(생활콘텐츠 등), H컬처(회사의 비전 공유), H라운지(쌍방향 소통공간)’ 등이다.


‘채널H’가 문을 열면서 1971년 창간 후 45년간 매달 발행되던 한화그룹 사보 ‘한화·한화인’은 지난 6월 통권 543호를 마지막으로 발행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한화그룹은 45년간 발행해오던 사보의 역사를 담은 기획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오는 24일까지는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 사옥 1층에서,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는 여의도 한화생명63빌딩에 전시한다.


20일 오전에는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에 입주한 한화, 한화케미칼, 한화테크윈 등 대표이사들이 함께 전시물을 둘러보며 옛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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