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V라인 시네마데이트’로 문화감성 자극

산업 / 김형규 / 2014-06-11 15:05:25
오는 18일 개최, 140명 선정 초대장 제공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광동제약이 젊은이들의 감성을 충전하는 문화캠페인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6월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V라인 시네마데이트’에 상영할 영화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다. 이 영화는 100세를 맞는 생일날 창문을 넘어 요양원을 탈출하는 노인의 파란만장한 모험기를 그린 작품으로, 스웨덴의 국민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100년의 일생동안 주인공이 우연히 20세기 역사의 중요한 길목에서 아인슈타인, 트루먼, 스탈린, 레이건 등 역사적 인문들을 만나며 역사의 흐름을 결정짓는 데 일조하는, 황당하면서도 유쾌한 장면들의 빠른 전개가 ‘스웨덴에서 가장 웃긴 남자’라고 불리는 배우 ‘로버트 구스타프슨’의 연기와 어우러져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시사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광동제약의 광동옥수수수염차 브랜드 페이지 (www.oksusutea.com)에 접속해 ‘시네마데이트’ 메뉴에서 ‘시네마데이트 신청하기’ 배너를 클릭하고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나 사연을 등록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6월 15일까지이며, 발표일은 16일이다. 만 15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등록된 사연 중 140명을 선정하여 1인 2매씩 초대장을 제공하며, 시사회는 18일 저녁 7시 30분 왕십리 CGV에서 개최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V라인 시네마데이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젊은이들의 문화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라며 “유난히 빨리 찾아온 무더위에 지치지 않게 옥수수수염차로 수분도 보충하고, 재미있는 영화도 즐기는 즐거운 6월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4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5
    하이트진로, 익산 4% 물량 전주로·베트남엔 7700만달러…생산자본 재배치

    하이트진로, 익산 4% 물량 전주로·베트남엔 7700만달러…생산자본 재배치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국내 생산자산은 효율화하고 신규 자본은 해외 성장거점에 배치하고 있다. 전체 소주 생산의 4%를 맡는 익산공장을 전주로 통합하는 한편, 베트남에는 첫 해외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국내의 중복투자는 줄이고 성장 가능성이 큰 해외에 생산자본을 투입하는 구조다.26일 토요경제가 하이트진로 공시와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는 오는 1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