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골프재단, 전북 지역 골프꿈나무 육성 장학금 전달

산업1 / 김사선 / 2018-07-25 09:50:12

[토요경제=김사선 기자]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이 24일 오후 군산컨트리클럽에서 전북 지역 골프꿈나무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지역 골프꿈나무대회 장학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북 지역 골프꿈나무대회 장학증서 전달식’은 재능 있는 골프꿈나무들이 골프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전북 지역 대표 골퍼 육성 및 배출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기존에는 대전 지역에 한해 장학금을 전달했으나, 전국의 재능있는 골프꿈나무들을 고루 후원하기 위해 작년부터 전북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장학금 규모는 4천 만원으로 지역대회 장학금 중에서는 두번째로 큰 규모에 속한다.


장학생 선발은 '전라북도 협회장배 골프대회' 및 '전라북도 교육감배 골프대회' 등 두 대회의 합산 성적으로 결정됐다. 초등부 3명, 중등부 4명, 고등부 5명 등 총 12명의 꿈나무가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유원골프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전북 선수들의 우수한 기량을 보면 국내 전역에 숨어 있는 예비 스타 골퍼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 전북 지역 골프 꿈나무들이 훌륭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해 나갈 계획이며, 더 많은 지역 인재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원골프재단은 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2015년 출범했다. 한국골프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골프꿈나무 육성사업, 초등학생(유소년) 성적우수 장학사업, 국제대회 참가기회 제공, 스포츠 리더십교육사업, 키다리 골프대회 개최 등 폭넓은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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