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올 상반기 영업이익 5509억...사상 최대

산업1 / 김사선 / 2018-07-24 15:39:37

[토요경제=김사선 기자]LG생활건강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5천509억 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를 달성했다.


LG생활건강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1% 증가한 2천67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분기 사상 최대다.


2분기 매출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조6천526억 원, 1천874억 원으로 각각 11.1%, 11.4% 늘어났다.


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의 상반기 매출은 8.7% 증가한 3조3천118억 원, 영업이익은 12.0% 늘어난 5천509억 원을 각각 달성해 역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상반기 당기순이익도 10.1% 늘어난 3천838억 원이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내수경기 침체와 관광객 수 회복 부진, 신규 사업자 증가 등 환경에서도 고가 브랜드 전략 덕분에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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