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덱스체인, '아이오니아'로 암호화폐 재테크 시대 연다

산업1 / 정동진 / 2018-07-24 16:16:36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블록체인 기업 핀덱스체인(FINDEX CHAIN, 대표이사: 강규태)이 24일 암호화 자산 재테크 플랫폼 IONIA(아이오니아)를 운용할 청사진을 공개했다.


IONIA는 올해 5월 출시된 핀덱스체인의 암호화 자산 투자 플랫폼이다. 200개가 넘는 암호화 자산을 △ 해킹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관 △ 자산을 늘릴 수 있는 투자 정보를 제공 △ 투자자들에게 이자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IONIA는 암호화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전자지갑 기능을 제공한다. 프라이빗 키(Private key)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아 해킹 위험을 최소화했다. 현재 약 200개 암호화 자산을 지원하며, 앞으로 더욱 많은 암호화 자산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정보를 빠르게 제공할 예정이다.


예를 들면 △타 거래소에 특정 암호화 자산이 상장되리라 예상되는 정황 △ICO를 진행한 업체들이 모금된 암호화 자산을 지갑에서 거래소로 옮기는 경우 △개인 투자자 지갑에서 많은 물량의 암호화 자산이 거래소로 이동해 매도로 인한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상황 △거래소 지갑에서 암호화 자산이 대량으로 이동하는 정황 등을 감지해 투자자들 스마트폰에 푸쉬 알림으로 알려준다.


또한 암호화 자산을 사고팔 수 있는 P2P(Peer to Peer)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핀덱스체인은 자체 개발한 거래 서비스를 적용, 기존 P2P 서비스와는 달리 사용자들이 거래시 담보를 설정할 필요가 없다.


이 외에도 암호화 자산을 매매하거나 보관하는 고객들에게 NIA(니아) 토큰을 주기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NIA 토큰은 IONIA에서 암호화 자산을 사고 파는 거래 수수료 등으로 사용된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자산 거래와 보관을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이자 개념으로 NIA 토큰도 받을 수 있다.


핀덱스체인은 올해 10월 경 암호화폐 공개(ICO, Initial Coin Offering)를 통해 NIA를 발행해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핀덱스체인 강규태 대표는 "안전하게 암호화 자산을 보관해주고 빠르게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동화 거래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IONIA를 통해 혁신적인 암호화 자산 투자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