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억700만 달러 규모 탄자니아 교량 공사 계약

산업1 / 김경종 / 2018-07-24 14:51:59
탄자니아 교통체증 해소에 기여
탄자니아신샐린더교량조감도<사진=GS건설>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은 지난 23일 탄자니아 다레살람 대통령궁에서 탄자니아 도로공사와 약 1억700만 달러 규모의 ‘뉴 샐린더 교량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마구풀리 탄자니아 대통령, 김지훈 GS건설 두바이 지사장, 패트릭 탄자니아도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탄자니아 제1의 경제산업 중심지인 다레살람의 음사사니(Msasani) 지역과 CBD(Central Business District)간에 상습적인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했다. 다레살람의 코코비치와 아가칸 병원 인근 지역을 바다 위 왕복4차로 다리(1km)를 지어 연결함으로써 교통 체증을 개선할 예정이다.


사업이 1억700만 달러 중 우리나라 대외경제 협력기금(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EDCF)에서 9100만 달러를 지원한다.


이상기 GS건설 인프라부문 대표는 “재정사업이나 금융 동반형 사업 등 탄자니아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여 아프리카 전역으로 진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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