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4개 계열사, 중국서 여행상품 소개 나서

산업 / 여용준 / 2016-06-17 09:44:30
▲ 16일 롯데면세점은 중국 상해 인터컨티넨탈 루진 호텔에서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한 한국 관광 자원의 우수성을 알리는 롯데 관광 4사 합동 로드쇼를 진행했다. 로드쇼에서 롯데 관계자와 중국 현지 여행사 대표단이 비빔밥 체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롯데면세점>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롯데면세점과 롯데물산, 롯데호텔, 롯데월드 어드벤처 등 롯데 관광분야 4개 계열사는 중국 상해 인터컨티넨탈 루진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행사는 중국 내 여행사 등 주요 거래처 관계자와 중국 현지 주요 언론사, 온라인 포털 및 여행정보지 관계자, 파워블로거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해 방한 여행 상품 개발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들 4사는 상해 로드쇼에 이어 오는 18일 중국 천진으로 건너가 현지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로드쇼, 패밀리페스티벌, 한류스타 팬미팅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개발해 중국인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을 유도한 결과 지난해 롯데면세점이 중국 사무소를 통해 전체 방한 중국인의 13%가량인 173만 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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