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3~5회 뿌리면 여름 더위 끝! 동아제약 ‘셔츠쿨’ 출시

산업 / 김형규 / 2014-06-06 13:48:06
출퇴근 직장인, 통학하는 학생, 레저활동에 안성맞춤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동아제약은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 줄 신개념 의류용 쿨링 스프레이 ‘셔츠쿨’울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에탄올과 L-멘톨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셔츠쿨’은 옷에 뿌리면 냉감(冷感)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에탄올이 증발할 때 열을 빼앗고 L-멘톨 성분이 땀과 반응해 차가운 감촉을 피부에 빠르게 전달하는 원리로 만들었다.


사용방법은 셔츠, 속옷, 잠옷 등 의류에 10cm 이상 거리를 두고 3~5회 뿌리면 되고 겨드랑이, 등, 목덜미 등 땀을 많이 흘리는 곳에 사용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옷을 입은 상태로 사용할 경우에는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1~2시간 냉감이 지속된다.


이번에 동아제약이 출시한 ‘셔츠쿨’은 기존 쿨링소재 제품들과는 달리 휴대가 간편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직장인, 통학하는 학생, 골프나 캠핑 등의 레저를 즐길 때 등에 필요한 제품이다.


또, 플로랄 민트향이 더해서 기분마저 상쾌한 느낌이 든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올 여름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며 “셔츠쿨은 빠르고 쉽고 간편하게 냉감을 선사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전했다.


셔츠쿨은 ‘세븐일레븐’. ‘이마트’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4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5
    하이트진로, 익산 4% 물량 전주로·베트남엔 7700만달러…생산자본 재배치

    하이트진로, 익산 4% 물량 전주로·베트남엔 7700만달러…생산자본 재배치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국내 생산자산은 효율화하고 신규 자본은 해외 성장거점에 배치하고 있다. 전체 소주 생산의 4%를 맡는 익산공장을 전주로 통합하는 한편, 베트남에는 첫 해외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국내의 중복투자는 줄이고 성장 가능성이 큰 해외에 생산자본을 투입하는 구조다.26일 토요경제가 하이트진로 공시와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는 오는 1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