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상용차 고객 쉼터 ‘블루 라운지’ 오픈

산업 / 장우진 / 2011-12-16 13:15:42

[토요경제 = 장우진 기자] 현대자동차는 인천시 중구 신흥동에 위치한 현대 상용차 고객 쉼터 ‘블루 라운지’ 1호점 오픈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 상용사업 담당 최한영 부회장을 비롯해 회사 임직원과 트럭·버스 업체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오픈한 ‘블루 라운지’는 차량 판매, 정비 및 신차 시승을 비롯한 고객 서비스가 모두 한 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 센터이다. 현대차 측은 기존의 영업지점 형태를 벗어나 상용차 고객을 위한 휴식공간 및 최신 편의시설을 갖춘 신개념 복합 서비스 공간이라고 밝혔다.


▲ 인천시 중구 신흥동에 위치한 현대 상용차 고객 쉼터 ‘블루 라운지’의 모습.

‘블루 라운지’는 ▲판매 상담을 제공하는 차량 전시장 및 정비 서비스 센터 ▲장거리 운행이 많은 상용차 고객들을 위한 세면시설 및 셀프바, 고객 동호회 모임 장소 등 고객 편의시설 ▲ 인천 트럭지점 및 인천 버스지점 등으로 구성돼 판매·정비 기능을 동시에 갖추는 등 새로운 형태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개념 복합 서비스 공간 ‘블루라운지’가 단순한 영업지점에서 벗어나 정비와 서비스 등이 함께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전국적으로 ‘블루 라운지’를 확대하는 등 상용차 고객의 만족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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