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전국 임직원 참여 바자회 실시

산업 / 여용준 / 2016-06-14 14:58:46
▲ <사진=LG유플러스>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나눔을 통한 판매 수익금을 마련해 중증 장애학생들이 생활할 고등학교 시설을 세운다.


LG유플러스는 전국 임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각자의 물품을 기증하고 기증된 물품을 필요로 하는 임직원이 다시 구매하는 방식으로 얻은 수익금을 전하는 ‘즐거운 나눔 ON+ 나눔 경매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즐거운 나눔 ON+ 나눔 경매 및 바자회’는 오프라인 바자회뿐만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에서도 병행돼 전국에 있는 LG유플러스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나눔 경매와 바자회를 통한 판매 수익금 전액은 다음달 중에 중증장애 청소년들이 생활할 고등학교 건립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바자회는 23일까지 임직원들이 소장하고 있는 물품을 기증 받는다.


기증 받은 물품은 오는 29일~30일 이틀간 서울 용산사옥 본사 대강당에서 열리는 ‘나눔 바자회’에서 이를 구입한 다른 임직원에게 유용하게 쓰이게 된다.


이와 함께 온라인 나눔 경매(20일~24일)에서는 LG유플러스 TV광고에서 모델로 활약했던 연예인들이 실제 광고 촬영 당시 입었던 의상 및 임원들의 애장품도 함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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