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이마트 주식 14만주 추가 매입

산업1 / 김자혜 / 2019-04-07 10:57:05
매매가액 241억 지분율 10.33%로 올라 "주가하락에 따른 대주주 책임 차원"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세계그룹은 지난 4일 정용진 부회장이 이마트 주식 14만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정용진 부회장은 3월 27일~4월 4일간, 장내 매수를 통해 이마트 주식 14만주를 추가로 매입했으며 매매가액 약 241억 수준이다.


신세계 측은 "이번 매입을 통해 정용진 부회장의 지분율은 9.83%에서 0.5%P 높아진 10.33%로, 주식 수는 274만 399주에서 288만 399주로 변동됐다"며 "이번 주식 매입은 최근 이마트 주가 하락에 따른 대주주의 책임 경영 차원에서 이뤄진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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