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등 매장오픈 잇따라
![▲지난 3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아니타 웨스트필드 몰(Santa Anita Westfield mall’에 오픈한 브이티 코스메틱 매장. [사진=브이티코스메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405/p179588663576682_371.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지엠피(GMP)의 자회사 브이티 코스메틱(VT COSMETICS)이 올해 미국에서 추가 매장을 열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5일 브이티 코스메틱에 따르면 지난달과 이달 각각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2개의 자체 매장을 오픈했다. 이로써 브이티 코스메틱은 앞서 오픈한 뉴저지와 LA 매장까지 포함, 미국 현지에 4개 자체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매장은 각각 ‘산타 아니타 웨스트필드 몰(Santa Anita Westfield mall, 400 S Baldwin Ave, Arcadia, CA 91007)’과 ‘토팽가 웨스트필드 몰(Topanga Westfiled mall, 6600 Topanga Canyon Blvd, Canoga Park, CA 91303)’에 자리잡았다.
브이티 코스메틱은 앞서 지난해 11월과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필드 밸리 페어 Westfield Valley fair in San Jose)’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주 ‘웨스트필드 센츄리 시티 (Westfield Century city)’에 각각 팝업스토어와 자체 매장 1호점을 열었다.
오픈 당시 제품 구매를 위해 현지 소비자들이 쇼핑센터 밖까지 줄을 서서 대기하는 등 이례적인 경우도 발생한 바 있다.
현지 인기에 따라 사측은 현재 팝업스토어 2곳 외에 추가 확대를 검토중이다. 뉴욕 등 미국 내 다른 지역에도 팝업스토어 및 자체 매장을 열기위해 현지관계자와 논의하고 있다.
브이티코스메틱은 지난달 11일 태국 방콕의 면세점 ‘시암 센터 킹 파워(Siam Center King power DTF)’에 팝업 스토어 오픈에 이어 자체매장도 열 계획이다.
일본과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에 매장을 열고 있다. 추후 해외 각국에 추가 매장 오픈 및 온라인몰 입점 등을 검토 중이다.
브이티 코스메틱 관계자는 “뷰티 산업이 급격한 트렌드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대응해야 하는 산업 중 하나인 만큼,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고 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민감히 대응하고, 다양한 국가와 소비자들을 만나기 위한 플랜을 수립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