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우제창 국회의원, '금융소비자권익증진 최우수 국회의원 ' 선정

오피니언 / 장우진 / 2011-12-07 11:49:02

[토요경제 = 장우진 기자] 금융소비자연맹(이하 금소연)은 ‘금융소비자권익증진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과 민주당 우제창 의원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금소연은 김 의원이 국회 정무위원장으로서 200여건이 넘는 법안을 발의하면서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 금융지주회사법, 금융위원회 설치법, 소비자기본법 등을 소비자권익 보호 측면에서 개정토록 한 점과 ‘금융소비자보호원 설치’ 등 다수의 소비자보호 관련 입법과 정책을 개발 등을 선정사유로 들었다.


▲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좌)와 민주당 우제창 의원


또 우 의원은 500여건이 넘는 입법 발의안 중 조세특례제한법, 금융소비자보호기본법, 상호저축은행법, 은행법, 대부업법, 조세특례제한법, 신용회복지원법 등을 발의하면서 금융소비자권익보호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일제강점하민간재산권신고에 관한 법률 등 금융소비자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입법과 정책개발로 금융소비자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금소연은 7일 오후 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되는 ‘금소연 창립10주년 행사’에서 시상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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