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와 펜디의 콜라보레이션 ‘The Whispered’

산업 / 최양수 / 2011-11-30 00:22:59
이탈리안 장인정신을 찾아 떠나는 마세라티와 펜디의 특별한 만남

[토요경제=최양수 기자] 이탈리안 명차 마세라티와 패션 브랜드 FENDI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The Whispered’를 진행한다.

‘The Whispered’ 프로젝트는 이탈리아 곳곳의 유서깊은 공방을 소개하는 책자와 ‘Maserati Symphony’를 비롯한 사운드 트랙,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펜디와 함께하는 로드무비로 구성된다.

이탈리안 그랜드 투어 로드무비는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펜디와 함께 이탈리아 구석구석을 돌며, 땅, 불, 바람, 물이라는 4가지 고대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4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이탈리아의 떠오르는 셀러브리티 피아메타 치코그냐(Fiammetta Cicogna)가 진행하며, 일리 그룹 회장 리카르도 일리(Riccardo Illy), 런던 로얄 발레 스쿨 학장 페데리코 보넬리(Federico Bonelli), 유명 셰프 카를로 크라꼬(Carlo Cracco)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저명인사들이 출연한다.

특히 로드무비의 중심이 되는 ‘그란카브리오 펜디(GranCabrio Fendi)’ 디자인은 펜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Silvia Venturini Fendi)가 직접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 모델은 올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모데나에 위치한 마세라티 본사에서는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펜디만을 위해 펜디 셀러리아 라인의 최상급 소가죽인 꾸오이오 로마노(Cuoio Romano)를 클러스터 커버, 기어 레벨 그리고 플로우 매트에 사용하는 등 새로운 소재와 컬러로 완성했다.

‘그리지오 피아마 펜디(Grigio Fiamma Fendi)’로 불리는 삼중 레이어드 바디 컬러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발하는 이리데슨트 골든 피니쉬(Iridescent Golden Finish)의 다크 그레이 로 이탈리안 특유의 우아함을 보여준다.

대시보드와 내부 우드 장식 뿐 아니라 도어, 기어 손잡이, 브레이크 캘리퍼와 시트 헤드레스트의 마세라티 트라이던트 로고에도 펜디를 대표하는 옐로우 컬러인 ‘페르가메나 펜디(Pergamena Fendi)’로 마감했다.

마세라티 웹사이트(www.maserati.co.kr)를 방문하면 제작 동영상과 로드 무비 예고편 등 다양한 영상과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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