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빅데이터 접목한 국내주식형펀드 출시

산업1 / 정종진 / 2018-03-06 18:51:06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ABL생명은 뉴스기사 빅데이터 분석을 투자기법으로 적용한 펀드인 '빅데이터국내주식형펀드'를 출시, 변액보험에 탑재해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빅데이터국내주식형펀드는 코스피를 대상으로 한 방대한 뉴스기사 빅데이터를 분석해 유망한 종목을 선별한다. 여기에 시장선호도와 주가 반영도를 고려해 종목별 최적 투자비중을 산출해 투자하는 펀드다.

ABL생명은 이를 위해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과 함께 방대한 뉴스기사에서 투자에 유용한 정보를 추출해내는 시스템을 개발했는데,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에 운용을 맡기고 함께 펀드를 관리할 예정이다.

고객은 ABL생명의 '보너스주는변액적립보험', '투자에강한변액연금보험(최저연금적립금 미보증형)', '뉴파워리턴변액유니버셜보험' 등의 상품에 가입해 여러 펀드들 중에서 빅데이터국내주식형펀드를 선택할 수 있다. 연 12회 내에서 다른 펀드로 변경도 가능하다.

이현구 ABL생명 변액계정운용팀장은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한 펀드를 출시했다"며 "고객에게 최적의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는 펀드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