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아이엠정형외과와 업무협약 체결

산업1 / 이명진 / 2017-04-03 16:24:24

▲ 협약식을 체결하는 (왼쪽)최성욱 아이엠정형외과 원장과 나대로 동국제약 모바일 CT팀 팀장(오른쪽) 모습. <사진=동국제약>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동국제약은 지난달 27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아이엠정형외과와 '모바일 CT 비지팅 센터' 업무협약(MOU)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이엠정형외과와 제휴해 의료영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함과 동시에 모바일 CT '파이온' 운영 현황을 다른 병원 관계자들이 참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아이엠정형외과는 서울 4개 지역에 이어 경기지역 최초의 비지팅센터가 된다.


이로써 동국제약과 업무협약을 맺은 센터는 전국 권역별 6개 병원(강남수병원·강동연세병원·강남본정형외과·만세정형외과·원광대학교병원·수사랑정형외과 등)에서 7개 병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최성욱 아이엠정형외과 원장은 "최근 레저·야외 활동 증가로 손·발에 외상을 입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제 환자들이 상세한 진단을 받기 위해 대형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본원에서 모바일 CT로 즉시 촬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