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에스시스템, 야외서도 사용하는 휴대용 정수기 제로워터

산업 / 김형규 / 2014-06-01 07:32:19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올해 초부터 또다시 중국발 미세먼지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사람들의 대기오염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특히 탁한 공기 때문에 입 안이 칼칼해진 소비자들이 깨끗한 물을 찾으면서 단순히 생수를 챙겨 마시는 것에서 나아가 정수기에 눈을 돌리기 시작하고 있다.


▲ 쓰리에스시스템이 야외에서도 사용하는 휴대용 정수기 제로워터를 국내에 공급한다.
쓰리에스시스템은 데코정보, 시스템게이트와 함께, 휴대하기 간편하고 환경 유해물질과 잔류물까지 99.9% 정수하는 휴대용 정수기 ‘제로워터(ZERO WATER) 시리즈’의 국내 유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로워터는 기존 정수기의 성능은 그대로 살리면서 편의성을 더한 제품으로 가정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정수기를 야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모델은 정수 용량에 따라 ZW-TR(600ml), ZW-10C(2,200ml), ZW-23C(4,600ml)으로 구성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사이즈 별로 골라 선택할 수 있다.


휴대성을 강화했음에도 5단계 여과 필터 시스템을 적용한 필터로 물 속에 녹아있는 환경호르몬, 유해물질, 미세 바이러스, 잔류염소 및 세균과 같은 오염물질을 99.9% 정수하여 품질과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미국국립위생협회(NSF)의 엄격한 지침을 통과한 제로워터의 기술력을 고스란히 담았으며 디지털 액정이 내장된 TDS 수질측정기로 언제 어디서든 제로워터 외에 수족관, 수돗물, 정수기 등 모든 물에 대한 수질 측정이 가능하다.


제로워터는 편의성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필터의 분리 및 장착이 매우 간단하고 쉬워 세척이 간편함은 물론, 한 번의 필터 교체로 사용환경에 따라 최대 1년 동안 사용이 가능해 주요 경쟁사 제품보다 최대 10배까지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필터는 사용 횟수에 따라 필터의 색이 변해 적절한 교체 시기를 알려준다.


이동하며 사용하기에 알맞은 ZW-TR은 손잡이와 빨대가 내장되어 운동이나 여행 시 편리하며, 1인 가구 소비트렌드에 맞춰 좁은 원룸이나 작은 공간에서의 사용에도 무리가 없는 ZW-10C, ZW-23C는 기존의 대형 정수기처럼 정기적인 필터 검사가 필요 없어 경제적이다.


쓰리에스시스템 관계자는 “제로워터는 특수한 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는 측면에서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일반 정수기보다 저렴한 가격 또한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요인 중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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