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4차' 분양

산업1 / 여용준 / 2018-03-05 15:12:52
2천38가구, 7호선 연장구간 옥정역 예정
▲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4차 조감도. <사진=대림산업>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대림산업은 다음달 경기도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5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는 지하 1~지상 최고 25층, 24개동, 전용면적 66~84㎡, 203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66㎡ 202가구 ▲전용 67㎡ 114가구 ▲74㎡A 424가구 ▲74㎡B 120가구 ▲84㎡ 1178가구 등이다. 모든 가구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양주신도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기본계획 승인을 받은 지하철 7호선 도봉산~양주 옥정 연장사업이 빠르면 올해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또 지난해 6월 세종포천고속도로 중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됐다. 이를 통해 양주신도시에서 구리까지 20분대, 강남권까지 약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2014년 개통한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를 통해서도 의정부IC 10분대, 서울 노원구와 도봉구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제2외곽순환도로가 2025년 개통 예정으로 서울과 경기서부지역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 인근에는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 예정부지가 있어 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내 보육시설, 유치원 등이 조성되는 것을 비롯해 인근에 경기북부 최대 규모인 양주공립유치원도 위치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 고읍지구 상권, 덕정동 이마트와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1호선 양주역 인근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마전동 일대 55만 5000여㎡ 부지에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기로 확정했다. 완공 이후에는 2만3000여 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1조8759억 원의 경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는 전가구 판상형 4Bay 남향 위주의 배치로 구성된다. 단지 남측이 탁 트여 있어 일조와 개방감이 뛰어나다. 또 건폐율은 약 13.7%, 녹지율은 46%에 달해 단지 안에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내부에는 다용도 팬트리, 현관 워크인 수납장(일부타입 적용),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을 적용해 풍부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양주신도시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8.2부동산 대책을 빗겨간 수혜지역이다. 비조정대상지역으로 분류돼 계약체결 가능일로부터 1년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또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년 이상이면서 만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현재 경기도 양주시 옥정로 152(가하프라자 4층)에 분양홍보관을 운영중이다. 현장 전망대를 통한 사업지 관람, 청약에 대한 개별 상담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106-11번지에 4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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