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최상위층 겨냥 '강남PB센터 오픈'

산업 / 장우진 / 2011-11-23 17:12:08
[토요경제 = 장우진 기자] 하나은행은 서울 삼성동 K타워 15층에 초대형 PB센터인 ‘강남PB센터’를 오픈했다고 23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강남PB센터를 오픈함으로써 거액 자산가 및 기업체 CEO 등 최상위 VIP 고객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프라이빗 뱅킹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강남PB센터에는 하나은행의 골드클럽 PB 및 전문 지원 인력 등 총 13명의 전문가가 팀웍을 이루어 활동할 예정이다.

‘상속증여센터’는 원스탑(One-stop) 컨설팅을 위해 세무사, 부동산 및 투자상품 전문가 등 전문인력들을 배치했다.

또 하나대투증권 영업소가 BIB(Branch In Branch) 형태로 입점 되어있어 증권 투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강남PB센터 내부에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공예, 미술품 등을 상시 전시할 수 있는 ‘아트 스페이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각종 교양강좌 및 고객 친목도모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는‘소셜 게더링’도 운영한다.

하나은행 PB본부 이형일 본부장은 “하나은행은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시중은행 중 PB분야를 선도해 왔다”며 “다년간 골드클럽 PB센터를 운영하며 얻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차원 높은 프라이빗 뱅킹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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