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금융소외계층 자립지원 돕는다

산업 / 장우진 / 2011-11-22 15:35:20
산업은행과 KDB나눔재단은 지난 21일 사회연대은행(이사장 김성수)과 함께 제7차 산은창업지원기금(5억원) 및 제3차 마이크로크레딧·사회적기업 전문가 양성사업(2억원) 협약식을 가졌다.

산은창업지원기금은 자활의 의지와 능력을 가진 저소득빈곤층과 금융소외계층의 창업지원을 위한 자금으로 사회연대은행을 통해 1인당 20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되며, 대출조건은 무담보 신용대출로서 금리 연 3%, 45개월 분할상환(3개월 거치기간)이다. 산업은행은 지난 2005년부터 이 기금을 통하여 총 28억원을 지원해왔다.

또 2010년부터 마이크로크레딧 전문가 양성을 위해 총 4억원을 지원, 저소득층의 소액창업지원 수행인력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기업의 창업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는 사회적기업 전문가 양성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김영기 수석부행장은 “금융소외계층의 자활을 위한 창업지원금융이 확산되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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