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C, 청소년 용돈카드 '베프(BeF)' 출시

산업 / 장우진 / 2011-11-22 13:11:52
[토요경제 = 장우진 기자] KT는 BC카드와 함께 통신과 금융간 융합서비스로 용돈관리 및 멤버십, 교통카드 기능이 통합된 청소년 대상 충전형 용돈카드 ‘BeF(Best Friend)’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BeF(Best Friend)카드는 KT의 통신 및 로열티 프로그램과 BC카드의 선불카드 플랫폼을 결합해 출시한 것으로 스마트폰 앱에서 충전 및 조회가 가능하며 신용카드 가맹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부모들은 ‘베프’로 서비스되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BC카드 결제로 편리하게 BeF카드 충전을 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용돈을 줄 수 있다. 또한 앱의 가계부 기능을 이용하면 업종별 사용 내역 등을 확인 할 수 있어 청소년 스스로는 물론 부모들도 자녀들의 올바른 용돈 사용 습관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레클럽 멤버십과 캐시비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올레클럽 제휴 가맹점에서 다양한 할인혜택도 받을수 있으며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앱에서 청소년요금제인 비기 알 충전도 가능하다.

KT 통합고객전략본부장 양현미 전무는 “BeF카드는 기존 현금결제의 불편함을안전하고 스마트하게 변화시킨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청소년들에게는 만족과 재미를, 부모들에게는 자녀들의 올바른 경제 습관을 키워주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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