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카카오페이로 보험료 간편 결제

산업 / 이경화 / 2017-03-31 09:58:14


▲ 신한생명은 31일 고객이 직접 가입하는 인터넷보험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간편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신한생명>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신한생명 인터넷보험 가입자들은 카카오페이로 결제가 가능해진다.


신한생명은 31일 인터넷보험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간편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카드 또는 은행 계좌정보를 입력하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결제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보험료 결제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신한생명은 인터넷보험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Tops Club 우수고객과 같은 제휴처 고객은 보장성보험의 2회 이후 보험료가 5% 할인된다.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리워드 서비스인 신한FAN클럽을 통해 1회보험료의 최대 60%까지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도 가능하다.


신한생명 디지털전략팀 관계자는 “지난해 디지털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생체인증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디지털 환경에 맞는 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했다”며 “향후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고객중심의 비대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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