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빌려쓰는 지구스쿨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개최

산업 / 이명진 / 2017-03-31 09:29:09

▲ LG생활건강은 31일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LG생활건강의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인 빌려쓰는 지구스쿨 1기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LG생활건강>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LG생활건강은 31일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빌려쓰는 지구스쿨 1기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빌려쓰는 지구스쿨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정규 수업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세안·화장·양치·설거지·세탁·진로교육 등 9개 교과목을 교육한다.


1기 대학생 기자단은 에디터·사진·영상·디자인 등 4개 부문에서 총 12명이 선정됐으며 내달부터 7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빌려쓰는 지구스쿨 수업을 진행하는 중학교 현장을 매주 탐방해 관련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홈페이지·블로그·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대학생 기자단에게 전문 강사진들의 환경교육 등 다양한 지원은 물론, 임직원들의 직무별 멘토링과 같은 소통·교류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대학생 기자단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봉사활동 수료증을 제공하며, 우수한 활동을 펼친 최우수 기자를 선발해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빌려쓰는 지구스쿨의 융합형 습관교육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대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기자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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