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초코파이 하우스’, 스타필드에 연이어 오픈

산업1 / 김자혜 / 2018-11-29 16:23:58
고양·하남·코엑스몰점에 선봬...1년 만에 매장 15개 열어
[사진=오리온]
▲초코파이하우스에서 판매되는 초코파이 전용 패키지. [사진=오리온]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오리온(대표 이경재) 은 프리미엄 디저트매장 ‘초코파이 하우스’를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에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29일 스타필드 고양점에 이어 30일에는 스타필드 하남점 및 코엑스몰점을 각각 오픈한다. 오리온측은 스타필드가 쇼핑, 레저, 문화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고 데이트 코스로도 잘 알려져 있어 ‘디저트 초코파이’와 잘 맞는다고 판단, 입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오리온은 최근 초코파이 하우스에 ‘생초콜릿 밀크’, ‘생초콜릿 콜드브루’도 선보이며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혔다. 파티셰가 엄선한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한, 얼리지 않은 생초콜릿을 맛볼 수 있다.


초코파이 하우스는 초코파이를 수제 프리미엄 버전으로 다시 탄생시킨 디저트 초코파이를 판매하는 매장이다. 부산, 대구, 광주 등 주요 지역에 매장을 선보인 데 이어 최근 관광명소인 서울 명동에 라인프렌즈와 손잡고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스타필드 입점으로 1년 만에 15개의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차별화되고 고급스러운 맛과 패키지로 입소문이 나며 ‘디저트 맛집’으로 자리 잡아, 지난 10월 누적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디저트 초코파이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보다 손쉽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매장을 확대하는 한편, 차별화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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