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 '보장든든 암보험' 출시

산업1 / 정종진 / 2018-03-02 15:42:47
▲ <사진=BNP파리바카디프생명>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2일 암 보장에 집중한 '보장든든 암보험'을 출시했다. 이 암보험은 신한은행을 통해 판매되는 방카슈랑스 상품이다.

이번 신상품은 '암 보장'에 충실한 상품으로 최대 2억 원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유방암 또는 전립선암 이외의 암 진단, 가입 후 16년 초과 기준)

암에 걸릴 경우 의료비뿐 아니라 간병비, 교통비 등 치료를 위한 간접비용까지 포함해 1인당 1억 원 이상의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하는 질병임을 감안해 보장금액에 최대한 집중한 것이다. 발병률이 높은 위암, 폐암 등 일반암도 고액암과 동일하게 보장한다.

또 상품 유형을 기본형과 체증형, 순수보장플랜과 만기지급플랜으로 구성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는 치료비와 물가상승률이 고민된다면 매 4년마다 2000만 원씩 보장금액이 커지는 체증형을 선택할 수 있다. 치료 후의 건강관리자금까지 고려한다면 만기지급플랜을 선택해 만기보험금으로 최대 1200만 원을 준비할 수 있다.

한정수 상품개발부장은 "암 발생률과 함께 치료에 따른 생존율도 높아지는 추세로 암보험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지 오래"라며 "보장든든 암보험은 의료비부터 간병비, 교통비, 생활비 등 간접비용까지 고려해 최대 2억 원까지 보장함으로써 가장 걱정되는 시기에 고객의 버팀목이 돼줄 상품"이라고 했다.

보장든든 암보험은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40세 기준 월보험료는 여자 3만9650원(기본형)/6만3360원(체증형), 남자 5만2750원(기본형)/8만9820원(체증형)이다. 가입금액은 기본형이 최대 1억 원 , 체증형은 2억 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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