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아이들 꿈 길잡이 되겠다"

산업 / 여용준 / 2016-06-08 10:03:53
▲ 7일 한화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한화건설 본사에서 서울 봉림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한화건설과 함께하는 건축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화>

계열사들과 '청소년 진로탐색 사업' 적극 참여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한화그룹은 계열사들과 함께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발맞춰 경제계에서 공동으로 추진 중인 ‘청소년 진로탐색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의 중학교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 한해 동안 한화그룹에서는 한화, 한화건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7개 계열사가 사업장 탐방, 학교 방문교육 등을 통해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 본사에서 서울 봉림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화건설과 함께하는 건축학교’를 진행했다.


한화는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를 진행 중이다. 올해는 전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딱딱한 과학수업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과 실습 위주로 수업을 구성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내 꿈 찾기 ‘의지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진로교육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으로 이루어진다.


전문가 특강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근무 중인 파티셰, 아쿠아리스트, 플로리스트, 문화공연기획자 등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재능기부로 구성했다.


또 한화케미칼, 한화갤러리아, 한화이글스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인재양성에 동참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올해 3월부터 카이스트(KAIST)와 손잡고 대전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영재 발굴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학기 중에는 수학과 과학 교과목에 대해 카이스트 재학생들의 학습 멘토링을 받게 되며, 여름·겨울방학에는 과학탐구 캠프를 통해 실험·체험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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